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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로라도 강에서 유입되는 36마일 길이 상수원 파이프라인의 누수 구역 긴급보수 공사가 20일 마무리된다. 메트로폴리탄 수자원국은 지난 6일 시작된 공사로 LA카운티 일부 지역의 긴급 절수 명령이 시행되면서 야외 물 사용을 금지한 바 있다. 공사가 끝나면 물사용 금지 조치도 해제된다. [메트로폴리탄 수자원국 제공] 김상진 기자파이프 상수원 파이프라인 파이프 라인 완료 콜로라도